오리엔테이션 [르꼬르동블루] Le Cordon Bleu

가기전부터 유니폼 때문에 신경쓰였다..
난.. 아주 건실한 대한의 뇨자이므로.. 몸도 건실하기에

대충 눈 대중으로 주신다고 했는데 신경쓰였던 바지는 잘 맞는데
아오.. 상의는 잘 맞다가 엉덩에서 걸림.. 아오!!

조심스레 다가가
'한 치수 더 큰걸로..' 라고 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과반 선생님이 단걸 사랑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흠..
이러다.. 유니폼이 터지는 걸 바라보며 졸업하는 건 아닐지..

긴장했는지 오르엔테이션 일등으로 가서 소심한 나로썬 그것도 부끄.. ㅋㅋㅋㅋ

칼과 유니폼을 잔뜩 지고 집에 왔는데..
아..이눔의 칼들.. 너무 무겁잖아!!!!!
담날 어깨에 담이..

그래도 칼에 Le Cordon Bleu 라며 일일히 마킹 되어있고
완전 뿌듯했다는..

요리반과 동일한 칼을 주어서 중국 집에서 쓸 것같은.. 나는 평생 안쓸 것 같은 것들도 있었지만
시집갈 때 이고 지고 가라는 어머님의 말씀..
엄마 나 시집 갈 생각없어요.. 미리.. 포기하세요

이제 31일부터 르꼬르동 블루 제과반 학생입니다!!

뭔가 즐거워 질 것 같은 예감~

로고 들어간 칼 한 컷!

배경은 우리집 바닥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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